[펫카드] 유기묘 돌보는 개와 고양이들
이기림 인턴기자,방은영 디자이너 2017. 2. 5. 10:01
(서울=뉴스1) 이기림 인턴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미국의 한 지역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보는 한 마리 개와 두 마리의 고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처로 가득한 고양이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돌보는 개 '수지'와 고양이 '쿠시' '써니'. 쿠시와 써니는 한쪽 눈이 없지만 고양이를 돌보는 일에 장애는 없다. 이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했다. 수지, 쿠시, 써니의 이야기를 전한다.
lgirim@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과 관계 끊겠다" 소송 낸 부모..법원 "자격 안돼"
- [단독] '갑질' 잡는 경찰 안의 '을'들.."우린 경찰 속 '유령'"
- 김영재원장 부인, 특검 출석후 '과호흡 증상'..병원 이송
- 청주 교사 살인 피의자, '딸 추행' 학교 등에 왜 먼저 신고 안했을까
- 안희정, 대연정 제안 논란에 입 열었다.."새누리 용서하는것 아니다"
- "왜 술 못마시게 해"..주점서 여자친구 살해
- "밥 차려줘!"..80대 고모 발로 밟아 죽인 50대
- 여 조카 팬티에 수차례 손 넣은 40대 "뽀뽀해줘"
- 퇴폐 이발소서 옷벗고 있다 경찰에 잡힌 경찰관
- "딸 노래방 데려가 성추행"..학부모가 교사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