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형사역의 한재영
2017. 2. 2. 17:02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한재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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