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봐도 재밌다"..고아라X남지현, 정우성 열혈 응원
2017. 1.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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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 이시아, 남지현이 소속사 대표 정우성 열혈 응원에 나섰다.
29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번 봐도 재밌다 ~~ #조조영화로 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더킹 #theking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여신 비주얼로 극장을 환하게 밝혔다.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이날 소속사 선배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함께 관람한 것. 정우성, 남지현, 고아라는 모두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이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8일 개봉해 29일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29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번 봐도 재밌다 ~~ #조조영화로 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더킹 #theking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여신 비주얼로 극장을 환하게 밝혔다.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이날 소속사 선배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함께 관람한 것. 정우성, 남지현, 고아라는 모두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이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8일 개봉해 29일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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