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측 "피오, 27일 모친상..슬픔 속에 빈소 지켜"(공식입장)
김유진 2017. 1. 29. 11:23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블락비 피오가 설 연휴 중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표지훈(피오)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표지훈군은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며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언론과 팬 여러분들께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으며 29일 오전 고인의 발인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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