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200일 맞아 자축 애교 '랜선이모 심쿵'

뉴스엔 2017. 1.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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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윌리엄의 일상이 포착됐다.

1월 27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태어난 지 200일 되는 날~~귀엽게 애교 부리기!!!"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테이블에 엎드려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윌리엄의 통통한 볼살과 큰 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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