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에게 민주주의가 뭔지 전해주세요'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에서 열린 특검 강압수사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변호사는 최씨가 특검 조사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무시당하고 폭행보다 더 상처를 받을만한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2017.1.26/뉴스1

phonalis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