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귀향'의 그녀에서 '도깨비' 이모 딸로 환생
오훈 기자 2017. 1.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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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최리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극 중 ‘경미’로 분해 ‘은탁(김고은 분)’과 한 집에 살며 얄밉고 모진 말을 서슴지 않는 인물로 등장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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