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김영훈의 생각줍기
김영훈 2017. 1. 24. 15:36
[한겨레]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주주신청]
▶ [페이스북][카카오톡][정치BAR]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반기문 조카 병역기피 지명수배자로 드러나
- 황교안 '대통령 놀이' 비판한 바른정당에 "나한테.." 훈계
- "호빠, 내연.." 탄핵심판을 막장드라마 만든 박근혜 대리인
- 배구선수 김희진, '최순실 세리머니' 했다가 박사모에게
- 정동춘 "박대통령에게 최여사 언급은 금기였다"
- 차은택 "최순실 기획하면 대통령 나타나 소름끼쳐"
- '스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표현 논란
-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촛불시민 두고 "구태 국민" 망언
- [단독] 선관위 전체회의도 안 열고 "반기문 출마가능"
- 꽃길만 걷다 몰락한 '박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