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수줍은 영애씨"..이영애, 불변의 소녀감성
2017. 1. 24. 15:23
[Dispatch=민경빈기자]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렸다.
이영애는 이날 많은 취재진과 카메라 앞에서 쑥스러운 모습이었다. 오랜만의 제작발표회에 긴장한 듯 조심스러워했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는 정통 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돼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오는 26일 1, 2회 연속 방송된다.
아직도 설레는 입장
"카메라가 부끄러워"
소심한 손인사
되찾은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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