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멜 깁슨, 9번째 아이 아빠됐다..34살 연하 여친 득남

2017. 1. 24.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이자 영화감독 멜 깁슨(61)과 그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27)가 첫 아이를 얻었다.

2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유에스 위클리는 "멜 깁슨과 그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가 남자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그들의 측근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를 연출하고 출연한 멜 깁슨과 2년 여간 교제한 그의 여자친구 로스는 지난 주말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산을 했고, 이들은 아들 이름을 '라스 제라드 깁슨'으로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이자 영화감독 멜 깁슨(61)과 그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27)가 첫 아이를 얻었다.

23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유에스 위클리는 “멜 깁슨과 그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가 남자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그들의 측근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를 연출하고 출연한 멜 깁슨과 2년 여간 교제한 그의 여자친구 로스는 지난 주말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산을 했고, 이들은 아들 이름을 '라스 제라드 깁슨'으로 지었다. 라스 제라드는 멜 깁슨 감독의 아홉 번째 아이다.

로잘린 로스는 임신을 한 채로 지난 8일 열린 '74회 골든글로브'(2017)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멜 깁슨은 2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핵소 고지'의 연출을 맡았다./ purplish@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