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기자회견
홍효식 기자 2017. 1. 24. 11:38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이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고시를 폐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고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그 싱크탱크인 더미래연구소는 지난 19일 5급 공채시험인 행정고시를 없애고 7급 공채시험과 합치는 공무원 인사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 2017.01.24.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광대·눈 성형 후 달라진 얼굴…인형 미모
- 윤정수 결혼 발표에 김숙 "평생 옆에 있을 줄" 글썽
- 이시영 둘째임신…전남편 "반대했지만 책임 다할것"
- 노브레인 이성우, 예비신부와 입맞춤…달콤한 웨딩화보
- '14㎏ 감량' 풍자 열애설…데이트 목격담 해명
- 참다랑어 6만㎏ 전부 버렸다…속 터지는 어민들
- 등산 간다던 아내가 모텔에…사실 '이것' 중독이었다
- 김준호·김지민 결혼 앞두고 날벼락 "일로 만난 거 아냐"
- 미카미 유아 "AV배우 시절, 석유 재벌이 수천만엔 주겠다며 초대"
- "빙부상을 몰라? 상식인데"…21살 신입사원에 망신 준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