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 닫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창현 기자 2017. 1. 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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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지원배제명단) 작성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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