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패.밀.리"..손호영, 우월한 유전자

[Dispatch=이수아기자] 'god' 손호영이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미모의 어머니와 깜찍한 누나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손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누나와 찍은 과거 사진을 올렸다. "뭐가 그리 억울하니? 애기 호이야~ 엄마랑 누나는 웃고 있는데"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손호영은 어머니의 등에 업혀 울상을 지었다. 찡그린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대로였다.

남다른 유전자도 인상적이었다. 어머니는 배우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누나 손정민의 해맑은 미소도 돋보였다.

한편 지오디는 지난 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일산, 광주, 부산 등을 돌며 전국 투어를 개최중이다.

<사진출처=손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