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스트리포트]차별화된 투자보고서 평가제도

반준환 기자 2017. 1. 2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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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다.

2012년 시작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는 머니투데이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시작한 차별화된 투자보고서 평가제도다.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기자들은 매일 반간되는 리포트를 전수 조사해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를 선정하고, 이를 종합해 심사위원단이 ‘월간 베스트’를 뽑는다.

그리고 해마다 한번 그해를 빛낸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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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로고

‘2016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다.

2012년 시작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는 머니투데이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시작한 차별화된 투자보고서 평가제도다. 애널리스트의 ‘지명도’가 아닌 투자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리포트 선정에 초점을 맞춰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기자들은 매일 반간되는 리포트를 전수 조사해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를 선정하고, 이를 종합해 심사위원단이 ‘월간 베스트’를 뽑는다. 그리고 해마다 한번 그해를 빛낸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를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위원장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은 금융투자 관련 학계와 관계,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며 △논리적 완결성 △창의성 △시장영향력 △투자요용성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

반준환 기자 abc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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