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첫 솔로, 굉장히 욕심났고 소중했다" 소감

2017. 1. 23. 23: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수지가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23일 밤 11시 전파를 탄 V앱 수지 '예스? 노?' 라이브 프리미어에서 수지는 "그냥 신기하다"며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는 할 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올해였다"라며 "굉장히 잘 하고 싶고 욕심이 나는 작업이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과 스태프들 머리 맞대고 하나 하나 고민한 순간들이 되게 소중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그래서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늦은 순간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수지의 첫 솔로앨범은 24일 0시 공개된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