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이상준 학생, 서울영상광고제 YCA 대상

권현수 기자 2017. 1. 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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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전공 4학년 이상준 학생(사진)이 서울영상광고제 2016 Young Creative Award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 Young Creative Award 왕중왕전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약 2달 반 동안 1차 전문광고인 심사, 2차 네티즌 온라인심사, 3차 본상심사위원단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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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전공 4학년 이상준 학생(사진)이 서울영상광고제 2016 Young Creative Award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준 학생의 '술이 확 깨는 헛개수 컨디션' TV영상광고작품은 실사 촬영과 3D컴퓨터그래픽을 합성해 제작한 30초 분량의 TV영상광고작품이다.

서울영상광고제 Young Creative Award 왕중왕전은 지난해 11월 2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약 2달 반 동안 1차 전문광고인 심사, 2차 네티즌 온라인심사, 3차 본상심사위원단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13년 동안 개최된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이자 세계 최초로 시도된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로 평가받고 있다.

건국대 이상준 학생의 '술이 확 깨는 헛개수 컨디션' TV영상광고작품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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