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원해-정혜성-남상미-남궁민-준호 '김과장 파이팅'

입력 2017. 1. 23. 18: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수연 기자] 배우 김원해, 정혜성, 남상미, 남궁민, 그룹 2PM 준호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