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양성 방안은? [라이브 이슈]

2017. 1.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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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산업계와 학계가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인력 양성 계획,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력과 박영삼 과장에게 들어봅니다. 1. 이번 산업인력 양성 계획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2. 무엇보다 기대되는 신산업 분야는 미래형 자동차와 무인기입니다. 두 분야의 인력 양성 계획이 신규 추가 됐죠. 어떤 지원 계획일까요? 3. 로봇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융합 단기 집중 교육과정이 마련된다구요? 4. 지난해 해양 조선업에 큰 악재가 잇따랐습니다. 이 고급 인력을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신다고요? 5.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정보 자동화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 핵심 기반 기술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도 시급합니다. 어떤 계획이 마련될까요? 6. 글로벌 리더급 설계 양성을 위한 ‘엔지니어링 개발연구 센터’가 개소했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인력 양성 계획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7. 학교와 기업의 연계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학교육을 산업계 주도로 혁신한다고요? 8. 올해 10월 일정 중 '공학교육 페스티벌'이 있던데요. 어떤 기획내용의 행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9. 지역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이란 지역 내 인력 활용을 증가하겠다는 건가요? 어떤 계획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10. 2017년 계획안과 더불어 중장기 방안도 산업인력 양성 추진할 계획이죠. 4차 산업혁명이 올 한 해 우리 산업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또 어떤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실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가올, 아니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현장 응용능력이 뛰어난 산업인재를 기르는 것인데요. 정부와 기업, 대학 간의 실행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력과 박영삼 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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