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세리머니' 김희진 선수에 비난 확산.."한심하다"vs"비방말라"
한영혜 2017. 1. 23. 16:09
논란이 확산하자 배구 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표현의 자유다. 왜 웃음을 다큐로 받아 들이나?”(po****), “운동만 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김희진 선수를 비방하지 말라”(왕나***), ”다른 데도 다 패러디하는데, 왜 이 선수만 비판하나“(sa***) 등 김희진을 옹호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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