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빅스 향한 라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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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라비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라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비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빅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비는 멤버들에 대해 "나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고 마음 아파해주는 사람들, 나의 꿈을 자신의 꿈처럼 온전하게 진심으로 가감없이 응원해주는 5명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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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라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라비는 최근 첫 번째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밤(BOMB)’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비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빅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라비는 멤버들에 대해 “나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고 마음 아파해주는 사람들, 나의 꿈을 자신의 꿈처럼 온전하게 진심으로 가감없이 응원해주는 5명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저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이은 그는 “농담하고 장난치고 놀리고 진중하고 때로는 다투는, 우리들의 관계에 감사합니다”라며 “와줘서 진짜 고마웠어요”라고 거듭 고마워했다.
라비가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해 ‘케르’ 3부작 프로젝트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호평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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