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 KBIS 2017서 신제품 공개

2017. 1. 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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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가 올해 출시한 ‘칸스톤’과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난 1월 10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7(The Kitchen&Bath Industry Show)’에서다. 한화L&C는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활용해 주방과 욕실, 화장실 등 다양한 주거공간을 연출했다.

전시 기간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칸스톤의 ‘카지나 컬렉션’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93호·설합번호 (2017.01.25~02.0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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