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7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
입력 2017. 1. 23. 14:16 수정 2017. 2. 3. 09:50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7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월 17일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리서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맨 아랫줄 오른쪽 네 번째) 등 수상자와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재현 매일경제 전무,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상호 나이스알앤씨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93호·설합번호 (2017.01.25~02.07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경이코노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