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투데이] 프리스틴, 美 빌보드 '최고의 유망주'
김이선 리포터 2017. 1. 23. 07:13
[뉴스투데이] 미국 빌보드가 '2017 주목되는 K팝 아티스트 탑5' 중 1위에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을 꼽아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팬들의 기대치와 유튜브 수치,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을 종합해 K팝 아티스트 다섯 팀을 소개했는데요.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와 여자친구를 함께 언급하며 프리스틴을 최고의 유망주로 꼽았다는 점입니다.
빌보드는 '플레디스 걸즈'로 불린 연습생 기간 동안 멤버들이 보인 작사·작곡 능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스틴은 아이오아이의 주결경-임나영 씨가 포함된 10인조 걸그룹인데요.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첫 음반을 준비 중입니다.
김이선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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