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반기문의 빅텐트·트럼프의 6대 국정과제

천금주 기자 입력 2017. 1. 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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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빅텐트’ 구축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빅텐트’는 친박(친박근혜)과 친문(친문재인) 세력을 제외한 중도·보수 정치세력을 규합하는 방안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직후 백악관은 북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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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빅텐트’ 구축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빅텐트’는 친박(친박근혜)과 친문(친문재인) 세력을 제외한 중도·보수 정치세력을 규합하는 방안입니다.
[단독] ‘빅텐트’ 모여라… 반기문, 행보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직후 백악관은 북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심각하게 여기고 시급히 대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슈분석] 트럼프 ‘北 미사일 방어’ 강한 의지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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