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데아, 가산동에서 'LED피부관리기' 체험하세요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나희 ] LED(발광다이오드) 피부관리기 브랜드 루데아(대표 황정훈)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뷰티 체험관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모션 '가사모'(가산동 사람들 모여라)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루데아 뷰티체험관/사진제공=루데아

이번 프로모션은 회식과 야근으로 피부가 지친 직장인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산 뷰티관 방문 시 루데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단품에 한해 30% 할인도 한다.

업체 측은 "프로모션을 최근 시작했는데, 점심 때와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동료와 티타임을 즐기거나 피부관리기 체험을 원하는 직장인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데아는 체험관에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에게 커피와 다과도 제공하고 있다.

루데아 관계자는 "최근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피부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LED 홈케어 피부관리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직장인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피부 문제를 루데아 가산 뷰티 체험관에서 모두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루데아는 피부관리기 로드숍 신사점에서도 오는 2월부터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협력팀 김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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