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들어서는 조윤선
2017. 1. 21. 14:54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화·예술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7.1.21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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