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식사 중 엠버와 영상통화 '폭소'

김유진 2017. 1. 20. 23: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헨리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헨리가 엠버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철물점에 가기 전 평소 즐겨찾는 한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그는 식사를 하던 중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즉석 먹방을 시작했다.

엠버는 “난 밥 먹었어 빨리 끊어”라며 냉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렸고 헨리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식사를 이어갔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