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초호화 싱글 하우스 공개.."스튜디오 같아"

전종선 기자 2017. 1. 20. 23: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헨리가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헨리의 집은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벽이 없는 넓은 거실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해외에 많이 다니고 있다. 헨리 스타일의 집을 원했는데 원하는 집이 없어서 내가 직접 만들겠다고 결정했다”며 “집을 직접 만들었다. 디자인도 직접 했다”고 자랑했다.

헨리 집을 본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