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자신있는 부위는 엉덩이, 내가 봐도 탱탱" 인터뷰 재조명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 20. 22:10
배우 지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주연은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엉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봐도 내 엉덩이는 너무 탱탱하다"라고 밝혀 솔직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지주연은 20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 김수로의 팀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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