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경숙, 증거인멸 염려 있다"..구속 필요성 인정(속보)
2017. 1. 20. 18:39
법원 "김경숙, 증거인멸 염려 있다"…구속 필요성 인정(속보)
- ☞ 문앞에 놓았다는 택배가 사라져…보상 받는 방법은?
- ☞ 새 차 부서져도 뺑소니범 추격한 의인, 포상금도 결국
- ☞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소란
-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 ☞ 범현대가 계열사 회장, 음식점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가건물 추락 여성, 거리 행인들 덮쳐…4명 사상(종합) | 연합뉴스
- 홀로살던 제주 70대 치매노인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광주경찰, 한덕수 전 총리 '1천원 백반' 식재료 후원 수사 | 연합뉴스
- 층간소음 항의 이웃에게 끓는 식용유 끼얹고 흉기로 협박 | 연합뉴스
- 박수영 "부산시민은 소비쿠폰 필요 없다" 발언 논란(종합)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장원삼, 숙취 운전 사고로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
-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패러디 확산 | 연합뉴스
- 평창 교량 밑 도랑서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해수부 직원가족 "부산 이전, 삶 전체가 흔들…직원 86%가 반대" | 연합뉴스
- 70대 운전자 몰던 SUV, 신호대기 승용차 들이받고 뒤집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