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중단 대한 새누리당론은 '반대'
2017. 1. 20. 15:27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한 의원 휴대전화에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중단 및 폐기촉구 결의안'에 대해 반대표결해 달라는 문자가 발송돼 있다.
2017.1.20
jeong@yna.co.kr
-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 ☞ 새 차 부서져도 뺑소니범 추격한 의인, 포상금도 결국
- ☞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소란
- ☞ '욕설논란' 서인영 인스타 폐쇄…크라운제이 "악플 그만"
- ☞ 범현대가 계열사 회장, 음식점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