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강에 몸 담근 신도
입력 2017. 1. 20. 06:14
(몰도바 EPA=연합뉴스) 몰도바의 한 작은 마을에서 19일(현지시간) 몰도바 정교회의 공현 대축일을 기념해 한 신도가 십자가 모양으로 얼음을 잘라낸 겨울 강에 몸을 담그고 있다.
201646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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