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5학년때 '살인의 추억' 출연..반복된 촬영에 충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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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촬영에선 네이비 톤의 니트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리본 스카프로 포인트를 살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콘셉트에선 플라워 드레스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마지막 촬영에선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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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맨몸의 소방관’과 ‘푸른 바다의 전설’이 동시간대 경쟁을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애초 동시간대 방영될 것을 알고 있었다. 굳이 높은 시청률이 아니더라도 입소문을 타고 좋은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전했다.
‘맨몸의 소방관’에서 인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는 그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상속녀 같아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걸음걸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얘기했다. 또한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이준혁을 언급하면서 “모든 스태프들과의 호흡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황영 내내 즐거웠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마녀보감’에서 1회 출연만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받은 그에게 소감을 묻자 “너무 감사하게도 첫 회 출연 후 호평을 받았다. 감독님이 뒷부분에 다시 부를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다시 한 번 불러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정인선/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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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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