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시흥 도심 최대 단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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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대야동의 중심에 들어서는데 전철을 비롯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00만 원대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본보기집은 시흥시 수인로 330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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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대야동의 중심에 들어서는데 전철을 비롯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부천 소사역∼안산 원시역 복선전철 구간(2018년 예정)에 들어서는 신천역(가칭)까지 걸어서 2분에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신천역에서 신도림까지 20분대, 강남 및 광화문은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반경 1km 내에는 롯데마트와 CGV, 신천연합병원 등이 있다. 금모래초, 소래초, 소래중, 신천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주변에 학원 및 사교육 시설도 밀집해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00만 원대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 본보기집은 시흥시 수인로 3302에 있다. 문의 1566-6113
시흥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25m)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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