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신]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찾아 떠나볼까 외

이귀전 입력 2017. 1. 2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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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를 돌아볼 수 있는 도깨비 투어패키지를 3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리프트 혹은 곤돌라 2인, 로컬투어(주문진+월정사)를 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하면 메밀군 인형세트와 뱀부 수건세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출발해 당일로 도깨비 촬영지를 관광할 수 있는 도깨비 로컬투어도 준비돼 있다.

용평리조트와 주문진, 월정사 투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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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찾아 떠나볼까

용평리조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를 돌아볼 수 있는 도깨비 투어패키지를 3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리프트 혹은 곤돌라 2인, 로컬투어(주문진+월정사)를 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하면 메밀군 인형세트와 뱀부 수건세트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4인까지 리프트/렌털/워터파크 40%, 곤돌라 50% 할인권도 제공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당일로 도깨비 촬영지를 관광할 수 있는 도깨비 로컬투어도 준비돼 있다. 용평리조트와 주문진, 월정사 투어가 가능하다.


▲겨울 제철 해산물 요리 ‘더 블루 씨’ 프로모션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가 겨울 제철을 맞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더 블루 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연어 요리 ‘그라브락스’, 등 푸른 생선을 절여 감자, 빵을 곁들여 먹는 스웨덴 전통 음식 ‘하링’, 토치나 숯으로 생선의 겉면을 살짝 가열해 먹는 일본 요리 ‘아부리 스시’ 등 각 나라의 대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고급 해산물 중 하나인 로브스터 살에 달걀노른자와 브랜디를 섞어 로브스터 안에 채운 뒤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 ‘로브스터 테르미도르’도 선보인다.


▲겨울방학 맞아 3박4일 스키캠프

비발디파크가 겨울방학을 맞아 ‘16/17시즌 프리미엄 마스터 스키캠프’(③)를 3월1일까지 개최한다. 3박4일 동안 스키/스노보드를 마스터하고 오션월드, 승마클럽 기승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3일 동안 처음과정(리프트 미탑승), 초중급과정(리프트 탑승), 코칭 및 심화강습 순으로 강습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중급 이상 참가자에게는 1단계 상향 조정된 레슨을 제공한다. 강사 1명당 학생 수가 단 3명에 불과해 프리미엄급 밀착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마스터 스키캠프는 매주 일, 월, 화요일에 시작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식사, 공중 시설 이용 등 전 일정 인솔교사가 동반한다.

이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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