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진호X장소연, 놀라운 언어 능력 "4개 국어 가능"

장아름 기자 2017. 1. 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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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의 언어 능력이 놀라움을 안겼다.

최진호는 18일 저녁 8시4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한국어와 영어, 일어, 광둥어가 가능하다고 털어놨다.

장소연은 "한국어와 영어, 일어, 북경어 그리고 수화를 한다"면서 언어를 배운 계기에 대해 "이거 하면 캐스팅 될까 싶어서 배웠다. 중국 작품도 하고 싶었고, 일본어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영어는 캐나다에서 배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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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의 언어 능력이 놀라움을 안겼다.

최진호는 18일 저녁 8시4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한국어와 영어, 일어, 광둥어가 가능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광둥어는 드라마 '유령' 당시 홍콩 경찰 역할을 맡아서 독학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2년 살았고 뉴질랜드에서는 6년 정도 거주했다"며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에서는 CF 모델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최진호와 장소연이 언어 능력을 과시했다. © News1star /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장소연은 "한국어와 영어, 일어, 북경어 그리고 수화를 한다"면서 언어를 배운 계기에 대해 "이거 하면 캐스팅 될까 싶어서 배웠다. 중국 작품도 하고 싶었고, 일본어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영어는 캐나다에서 배웠다"고 설명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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