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실종 말레이기 수색 중단에 오열하는 유족들

2017. 1. 18. 19:3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베이징 EPA=연합뉴스) 3년 전 인도양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에 탑승했던 승객의 가족들이 호주, 중국, 말레이시아 3개국이 실종기에 대한 수색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오열하고 있다. hwangch@yna.co.kr

☞ '2천400원 횡령, 해고 정당' 판결…누리꾼들 "가혹한 처사"
☞ 홍수 휩쓸고 나니 금맥 터졌다…마을 주민들 '대박'
☞ '희대의 살인마' 호텔급 옥살이…"참회 커녕 총통 야망"
☞ 정호성 '흑기사' 자처하나…"문건유출 대통령 지시 아냐"
☞ 딸 위한 목장일까, VIP 아방궁일까…최순실 평창 땅 용도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