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황신혜, 나영희-문소리와 존재감 폭발 엄마케미

뉴스엔 2017. 1. 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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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황신혜는 극 중 모유란(나영희 분)과 안진주(문소리 분)와 함께 엄마들의 케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황신혜는 다른 이들과 서로 엄마이기 전 친구였다가 원수가 되기도 하고, 때론 조력하기도 하지만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들로 극의 또 다른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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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황신혜가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서 강서희 역으로 열연중인 황신혜는 드라마 속 스토리가 중반을 넘어서자 극의 긴장감을 극도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황신혜는 극 중 모유란(나영희 분)과 안진주(문소리 분)와 함께 엄마들의 케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각자 자신의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고야 마는, 혹은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게 되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오는 것

특히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싸워 나가는 엄마들의 스토리와 존재감이 확실한 캐릭터를 100% 소화하기 위한 황신혜의 강렬한 연기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황신혜는 다른 이들과 서로 엄마이기 전 친구였다가 원수가 되기도 하고, 때론 조력하기도 하지만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들로 극의 또 다른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한다.

이처럼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에 드라마 속 엄마들의 행보가 앞으로 자식들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SBS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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