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노다 요지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작업, 또 하고 싶다'

뉴스엔 입력 2017. 1.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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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다희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음악을 맡은 밴드 래드웜프스 노다 요지로 흥행 감사 내한 기자간담회가 1월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다 요지로가 참석했다.

한편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절찬 상영중.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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