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묵묵부답', 법정 향하는 이재용
윤성호 기자 입력 2017. 1. 18. 11:42
뇌물공여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없이 들어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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