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다' 측 "장혁 권상우 한지민 김종국 이정진 주상욱 출연"(공식)

뉴스엔 2017. 1.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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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 나타났다'의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 측은 1월 28일 사연 가족 맞춤형 건축을 책임질 게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각 게스트는 매 회마다 사연자 가족을 위한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집짓기에 적극 참여한다.

한 가족의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맞게 지어줌으로써 대한민국 가정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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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내집이 나타났다'의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 측은 1월 28일 사연 가족 맞춤형 건축을 책임질 게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권상우, 김종국, 이정진, 장혁, 주상욱, 한지민까지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에 걸맞는 국내 최고의 배우와 한류 스타들이 총집합할 예정.

각 게스트는 매 회마다 사연자 가족을 위한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집짓기에 적극 참여한다. 거친 공사 현장부터 가구를 만드는 공방까지 동분서주하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게스트들은 또 각 가정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공감하며 인간적인 면모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내 집이 나타났다'는 JTBC가 신년을 맞아 진행하는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다. 한 가족의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맞게 지어줌으로써 대한민국 가정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장 8개월이 넘는 사전제작 기간과 약 70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됐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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