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1천300㎒폭 공급"..첫 중장기 전파계획 확정
입력 2017. 1. 18. 10:30
내년까지 5세대 이동통신, 5G를 위한 전용 주파수 1천300㎒폭이 확보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K-ICT 스펙트럼 플랜'이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8, 3.5㎓대역에서 최소 1천300㎒폭의 5G용 신규 주파수를 마련해 구체적인 할당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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