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슈퍼개미 손명완이 506만주 매입.."경영참가 목적 없어"
안혜원 2017. 1. 18. 10:29
[ 안혜원 기자 ] 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대성엘텍 주식 506만849주(지분 5.10%)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그는 지분 공시를 통해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anhw@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