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취재진 질문 뒤로 한 채 법정 향하는 이재용
유성호 2017. 1. 18. 10:27
[오마이뉴스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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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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