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설 맞이 특판 정기예금 한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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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19일부터 설 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특판 정기예금은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되고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 한시 특판은 새해를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금리혜택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KEB하나은행은 이용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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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19일부터 설 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특판 정기예금은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되고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고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1.7%, 1년 6개월은 최고 연 1.8%이다. 또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인 원큐뱅크에서도 1년제 e-플러스 정기예금을 최고 연 1.7%로 가입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예금 한시 특판은 새해를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금리혜택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KEB하나은행은 이용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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