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용 부회장, '무슨 생각중?'
김창현 기자 2017. 1. 18. 10:20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430억원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뒤 특검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16일 장고 끝에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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