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525위안..0.68% 가치 상승
입력 2017. 1. 18. 10:17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852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9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8%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