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롤 여신 이현경은 '여성미 폭발' 머리 묶기로 남심상륙작전 성공

롤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롤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현경 SNS

롤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롤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의 미모가 롤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이 개막하면서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단아한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이현경 아나운서는 최근 셀카 한 장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이런 사진까지 찍어주는데 어떻게 안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낸 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는 흰 피부와 여성스러운 이목구비,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리 묶는 게 이렇게까지 예쁜데 어떻게 안 찍어줌?", "현경갓", "심쿵",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십니다", "이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18일) 롤 점검이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서버 안정화를 위해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 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롤 점검 기간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다. 특히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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