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로 돌아온 CLC "음악적으로 180도 변화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깨비’를 들고 컴백한 걸그룹 CLC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여자 도깨비’라는 콘셉트를 담은 EDM 트랩 장르의 타이틀곡 ‘도깨비’로 돌아온 CLC는 "요즘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인기 있지 않느냐"며 "음악적으로 180도 변화를 줬다. 저희도 기대를 많이하고 준비했다. 지금 데뷔 때만큼 떨린다"고 밝혔다.
CLC의 컴백을 돕기 위해 소속사 선배인 현아도 적극적으로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악적으로 180도 변화줬다.”
‘도깨비’를 들고 컴백한 걸그룹 CLC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CLC는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 쇼케이스를 열었다. ‘여자 도깨비’라는 콘셉트를 담은 EDM 트랩 장르의 타이틀곡 ‘도깨비’로 돌아온 CLC는 “요즘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인기 있지 않느냐”며 “음악적으로 180도 변화를 줬다. 저희도 기대를 많이하고 준비했다. 지금 데뷔 때만큼 떨린다”고 밝혔다.
CLC의 컴백을 돕기 위해 소속사 선배인 현아도 적극적으로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손은 “이번 포인트 립스틱으로 어두운 색을 발랐다”며 “현아 선배님이 추천해 주셨다.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아 언니가 용기를 주셨다. ‘자신 있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문화닷컴 바로가기|소설 서유기|모바일 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崔 "고영태, 정권 말기에 '게이트' 터트리겠다 협박"
-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 "여긴 추운데 다른 방서.." 성폭행 위기 기지로 모면
-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30代 법무사
- 정부세종청사서 30代 여성 사무관 숨진 채 발견
- <대선주자 인물 탐구>"盧는 내 운명".. 호남과 애증 반복하는 '부산 사나이'
- 崔 "이혼후 독일행 결심.. 마지막으로 朴 도우려다"
- "박유천 성폭행" 무고녀 징역 2년..법원 "朴, 치명상"
- 아이비 '감탄사를 부르는 미모'
- 반기문 "黨이 없으니 돈·세력·경험 부족해 아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