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효영X류화영, 쌍둥이 자매 '택시' 동반 출격
황소영 입력 2017. 1. 17. 15:20 수정 2017. 1. 17. 15:21
[일간스포츠 황소영]
쌍둥이 자매 류효영, 류화영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격한다.
한 방송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오늘 진행되는 '택시' 녹화에 참석했다. 자매의 솔직발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동반 출연하는 토크쇼는 이번이 처음. 두 사람이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류효영은 2010년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 현재 MBC 일일극 '황금주머니'에 출연하고 있다.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팀에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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